살빠졌을 때 확실한 55이고 쪘을 때도 66까진 좀 커서 그냥 55를 꽉 끼게 입는데요

지금은 코로나 핑계로 게을러지고 사이즈가 늘긴 했으나 그걸 고려해도 팬티의 엉밑선이 넘 타이트하게 제작된 것 같아요 엉밑과 엉위를 넘나 뚜렷하게 구분해주네요 

한 사이즈 크게 주문하라고 안내해주시는 이유도 아마 이 이유일 것 같아요?

그치만 입었을 때 굉장히 편하기도 하고 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거라 장점도 있어요